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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마다 색이 확실함
노모 쪽은 제작사 이름만 봐도 대충 분위기 예상되는 경우 많음. 담백하게 찍는 곳이 있는 반면 설정이나 연출을 세게 잡는 곳도 있음
결국 배우보다 제작사 보고 고르는 날도 생김. 몇 편 보다 보면 취향 맞는 곳과 아닌 곳이 확실히 갈리더라
맞음 ㅋㅋ 유부녀 드라마 설정도 제작사 따라 맛이 확 갈리더라. 맥주 한캔할 땐 익숙한 곳부터 찾게 됨
ㅇㅇ 이거 진짜임 ㅋㅋ 몇편 보다보면 감 옴 유모쪽도 비슷하던데 데뷔작 찍는데도 제작사마다 분위기 완전 다르더라 담백하게 가는데가 있고 처음부터 설정 세게 박는데가 있고 ㅋㅋ 담백한 쪽이 더 낫던데 그래서 요즘은 표지보다 제작사 먼저 봄
이거 공감되네요 ㅋㅋ 드라마 형식으로 가는 데도 제작사마다 스토리 푸는 방식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어떤 데는 도입부를 꽤 공들여서 설정 잡는데 어떤 데는 그냥 대충 넘기고 바로 가버려서 좀 아쉬움. 몇 번 데이고 나니까 이제 제작사부터 확인하게 되네요
제작사가 사실상 장르명임 ㅋㅋ 담백한 줄 알았는데 갑자기 설정 과속하면 머임 싶더라
